[스콜레] 2026학년도 1학기 《신론》 스콜레 후기

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
2026-05-06
조회수 53


안녕하세요, 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입니다.


2026학년도 1학기 핵심 강의 《신론》과 스콜레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별히 스콜레(상호 학습)를 통해 배움의 깊이가 더해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시간을 넘나들며 이루어지는 진리 배움의 현장을 원우들의 생생한 소감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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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과 온라인 참여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신론》 강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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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로 연결되어 진행 중인 《신론》 스콜레 모습





"이슬람권 현장에서 저희가 마주하는 가장 큰 벽은 완벽히 다른 '신론'과 '세계관'입니다. 그들에게 신은 두려움의 존재이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상상조차 하지 못합니다. 저들이 가진 모호함 앞에서, 그저 지식을 떼어다 붙이는 것이 아닌 날마다 새롭게 생성하시는 하나님의 '생명력 있는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강0혜 선교사, 조지아, 26-1 선교학 과정)



"저는 그동안 질문하지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며 인간이 '죄와 사망의 법'이라는 거대한 구조에 갇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역시 세상의 수많은 사상 아래 뭉뚱그려 살고 있었던 겁니다. 이제는 저와 세상을 지배하는 결정론적 사고의 틀을 깨고 싶습니다. 제 삶의 어려움들이 뿌리까지 말라, 다른 차원으로 도약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유0상 선교사, 모로코, 26-1 선교학 과정)



"우리가 지금 이 깊은 배움을 시작하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사상 하나를 얹거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경험과 다채로운 삶의 밀도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이 배움은 학문적인 이해로만 끝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사상적 깨달음을 넘어서, 성령과 함께 호흡하고 우리의 영혼이 깊이 공명하는 그 지점을 만날 때, 비로소 하나님을 아는 우리의 지평이 진정으로 넓어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곽0환 목사, 한국, 26-1 영성목회학)



"강의를 들으며 제게 진리가 임한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잘하고 있지' 하며 변화하기 싫어하던 제 모습을 보게 하셨고, 뿌리까지 죽어져야 한다는 깨달음 앞에 회개의 기도가 터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면서도 제 솔직한 고백은 '정말 죽고 싶지 않아요'였습니다. 요르단에서의 15년, 끊임없는 무반응 속에 기대감을 잃어버린 채, 저는 제가 믿는 것이 진짜 삼위일체 하나님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김0찬 선교사, 요르단, 26-1 선교학 과정)



"현대 철학은 '무'의 구조를 말하지만, 그곳에서 어떻게 창조가 일어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신론 강의를 통해 창세기의 근원적 관계 속에서 생명이 생성되는 진짜 원리를 깨달았습니다." (박0원 연구원, 한국, 영성해석학과 7학기)



"저는 영성에 대해 단순히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나의 영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김리아 교수님께서 '영성이란 내 안의 영적 통로를 하나님의 영에 고정하고 세상의 영을 분별하여 벗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해주신 것을 듣고, 어떤 영에 속해있는지 소속을 점검하고 하나님 앞에 각도를 맞추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 앞에 시선과 각도를 맞추고 나갈 때 그것들까지도 온전하게 분별해 냄으로써 온전한 승리를 누리는 그런 삶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0화 선교사, 러시아, 26-1 선교학 과정)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슬람은 절대자를 분명히 신봉하고 그에게 순복하는 것이 진리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율법적으로 믿지만,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에서는 어떤 선행이나 공로로 절대자를 찾아가고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근원이신 하나님이 이 땅에 내려오셨다는 점. 그리고 사랑과 진리와 은혜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응답하는 감격과 자유를 누리는, 그러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임을 깨달았습니다." (김0수 선교사, 러시아, 26-1 선교학 과정)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터키 문화권에 살 때 저도 모르게 그 세계관에 갇혀 하나님을 잘못 인식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전쟁의 신, 전지전능한 하나님, 무서운 하나님, 힘의 하나님’으로 생각을 수십 년 동안 하고 믿고 살아왔었습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혼날까봐, 벌을 내리실까봐 오히려 죄책감으로 많이 빠지기도 했고 그 이상의 신앙으로 넘어가기도 어려웠습니다. 교수님께서 이슬람에 대해 설명해주실 때, 제 안에 그러한 인식이 있었음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내가 어떠한 종교를 믿지 않는다고 해도 그 종교의 문화권에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세계관이 스며들 수 있는 구조 속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0웅 원우, 직장인, 한국, 디플로마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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