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스 스콜레 Vol.1 | 차원전환과 일반역사의 전환은 어떻게 다른가?

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
2026-01-17
조회수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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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스 스콜레 리뷰』 1호

"차원전환과 일반역사의 전환은 어떻게 다른가?"

 


'근원적 현재-폰티스(Fontis)' 사상을 바탕으로, 본 연구원에서 진행된 정규 수업과 세미나에서 이루어진 사유의 흐름과 토론의 장면들을 기록한 학술적 성찰집, 『폰티스 스콜레 리뷰(Fontis Scole Review)』가 발간되었습니다.


본지 1호에는 『폰티스 코드』의 '차원전환과 유-무-용-영의 구조'를 정치·경제·사회·문화에 적용하기 위한 창발적 토론의 흐름과 교수 논평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김리아 교수의 특별기고 《로마서 7-8장의 변증법: 대립인가, 도래의 통합인가》는 폰티스 사상의 '차원 전환'과 헤겔의 '정-반-합'적 변증법의 구조의 차별성을 선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역사의 전환과 진보를 헤겔적 변증법적으로 설명하지만, 로마서 7-8장의 전환 구조에 근거한 "근원적 차원 전환"은 이 변증법 내부에 존재하는 모순을 '십자가의 죽음'과 생명의 법의 도래로 종결시킵니다. 인간 정신에서 분투하는 끊임없는 자기 의에 근거한 정신의 분투, 자기동일성의 확장에 죽음을 선고함으로써 도래하는 전혀 다른 타자적인 생명의 차원! 


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 안에 내주함으로써 기존의 차원은 생명의 영으로 통합되고, 성령의 법으로 다스림을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복음의 차원 전환을 인간정신의 개선이나 자기서사의 확장과 차별화시키며, 인간의 의와 정신을 뛰어넘는 새 시대의 전환과 도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폰티스 스콜레 리뷰』에 수록된 학우들의 토론도 복음의 차원전환과 기존 역사이론과의 차별점에 대해 탐색하며, 차원전환의 구조를 실제 역사와 삶의 층위에서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을 치열하게 모색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교수논평은 이 토론의 장을 생성시키는 폰티스 코드에 담긴 입체적 구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이 사유의 기록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맥을 따라 근원적 현재의 샘을 터내는 물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폰티스 스콜레 리뷰』 는 PDF로 다운로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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